▼2020년/건강 후기

[김치유산균] 프리미엄 유산균 김치요거 3-4일차

ITISIK 2020. 1.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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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9년 12월 31일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옮긴 것입니다.

 

  왜 하필 김치 유산균, 그리고 그 중에서도 김치요거를 먹게 되었는지는 이전 언박싱 포스트에서 이야기했다. 이제는 매일 먹으면서 직접 경험했던 현상(효과)들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오늘은 지난번 1-2일차에 이은 포스트이다. 본문에 다소 더러운 내용이 있으니 식사 중이신 분들께서는 '뒤로가기'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일차]

  2일차때 났던 이상한 냄새가 날까 걱정하면서 평소와 같이 화장실에 갔는데, 배출하는 양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는 80~90%만 배출했다면, 뭔가 100%를 배출해낸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4일차]

  3일차에는 양에서 신기했다면, 4일차엔 색에서 신기했다. 평상시 변의 색이 진한 고동색, 그러니까 검정색과 갈색의 사이에 있는 그런 색이었다면 4일차에 내가 본 변의 색은 황금색이었다. 매일 TV나 인터넷에서 황금똥, 황금색똥 하는 것들을 믿지 않았다. 그런 색은 갓난아기나 2, 3살 된 어린 아이들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나이에도 가능한 일이었다. 김치유산균 김치요거 개쩐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날이었다.

 

(좌) 지난 포스트에서 사용한 사진. 동그랗게 갈색으로 침전된 유산균들 (우) 우유를 조금 넣어 완벽히 헹궈낸 모습

  지난 언박싱 포스트에서 통의 아래에 깔려있는 갈색 침전물들이 유산균 성분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이 성분들이 진또배기이므로 마지막 날인 4일차 때 우유를 조금 부워서 10번 정도 흔드니 그 갈색 침전물들이 모두 말끔히 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깔끔하게 다 마셔버렸다.

 

4일치에 해당하는 500ml 통. 비웠다.

  4일치를 모두 먹었다. 기분탓일 수도 있겠지만, 황금똥을 배출하고 보니 몸이 한결 가벼운 것 같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 유산균은 꾸준히 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앞으로도 최대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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