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식당 후기

[구월동] 토마호크 카츠가 맛있는 엉클인더키친

ITISIK 2020. 1.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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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이유 : 개인적으로는 토마호크 카츠가 가장 맛이 좋았다고 생각함.
양 ★★★☆☆
이유 : 가격과 맛 생각하면 적당한 양인편. 여성분 혼자 드시기엔 조금 버거울 듯.
청결 ★★★★☆
이유 : 테이블, 바닥 등 모두 깔끔한 편.
친절 ★★★★☆
이유 : 친절한 편이라고 느껴졌었음.
재방문의사 ★★★★☆
이유 : 친구와 왔었을 때 촬영한 건데, 나중에 가족 데리고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듦.

 

 

엉클 인 더 키친

  프로 구월동러라면 모두 알만한 이토타워(에스컬레이터가 X자로 꼬아져있는 곳(교보문고 건물))의 2층에 위치한 엉클 인 더 키친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제보니 모든 메뉴 포장 가능이라고 적혀 있네요.

  오픈은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저녁 9시까지 입니다.

 

대충 내부 인테리어

  제가 방문했을 때가 일요일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한 두 테이블 빼고는 모두 자리가 차 있었습니다. 덕분에 간신히 촬영할 수 있었던 내부 인테리어 입니다. 전체적인 촬영은 사람이 많아서 하지 않았어요.

 

메뉴판1

 

메뉴판2

  메뉴판입니다. 다음부터는 똑바로 들어서 모든 메뉴가 잘 나오게 촬영해야겠네요. ㅎㅎ

 

토마호크 카츠 상과 이치방 철판 스테이크

  저희는 토마호크 카츠 상과 이치방 철판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 나중에 가족과 함께 와서 주문한 분짜 사진도 추가하였습니다.

 

놓여져있는 소스와 물컵, 종지그릇

  그러고보니 저 두 소스는 먹어보질 않아서 뭔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쌀국수 소스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면 무슨 소스인지 보고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Thai Sriracha 소스(매운맛)와, Hoisin 소스(해선장)이었습니다.

 

바깥 풍경

  그 뒤로 보이는 창 밖 풍경입니다.

 

토마호크 카츠 1
토마호크 카츠 2

  '왜 안 나오지?' 싶을 때 쯤 나온 토마호크 카츠입니다. 사이즈도 어마무지했고, 맛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밑간이 조금 덜 됐으면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싱겁게 먹어 버릇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타이머와 양파절임, 단무지

  토마호크 카츠 옆의 타이머는 레스팅이 끝났음을 알리는 타이머 입니다. (음식은 나왔으나 또 다시 인내의 시간) 레스팅은 고기가 익는 과정 지방 > 수분 > 단백질 동안 빠져나온 지방, 수분과 단백질을 다시 굳히는 시간을 두어, 좀 더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게끔 기다리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네 가지 소스

  기다리는 동안 촬영한 소스들입니다. 일반 카츠 소스와는 조금 달랐던 카츠소스, 소금, 생와사비, 홀그레인 머스타드 이렇게 네 가지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밥도 한 덩어리 나오구요!

 

토마호크 카츠 단면

  와 포스팅 때문에 사진 다시 보고 있는데도 침이 고이네요.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토마호크 카츠를 거의 먹어가던 때에 함께 주문했던 이치방 철판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소스

  정확한 소스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 스테이크 소스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서 먹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찍어 먹어보았습니다. 스테이크와 특제 소스 그리고 스테이크 밑에 깔린 숙주에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이치방 스테이크 철판 1
이치방 스테이크 철판 2

  그런데 이미 토마호크를 다 먹어가서 그런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토마호크가 더 맛있게 느껴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가서 먹어본 분짜와 그 소스 사진입니다.

분짜와 그 소스


  아기 의자도 있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신 편이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가족 단위로 오기도 좋고 연인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엉클 인 더 키친 리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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