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식당 후기

[당산역] 지극히 평범한 박리분식

ITISIK 2020. 1. 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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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이유 : 평범한 김밥, 칼국수, 제육볶음 맛이었다.(음식이 대체적으로 맵지 않고 단편.)

양 ★★★★☆

이유 : 김밥 양은 다른 분식집과 동일하지만 칼국수나 제육볶음 같은 양은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은듯.

청결 ★☆☆☆☆

이유 : 테이블이 좀 끈적임. 수저가 오래되었음. 물컵이 조금 지저분했음.

친절 ★★☆☆☆

이유 : 말투는 친근하신데("삼촌! 이쪽으로 와서 앉아") 그래서 친절하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음.

재방문의사 ★★☆☆☆

이유 : 혼밥할 때는 몇 번 갔었는데, 친구들과는 잘 가지 않게됨.

 

박리분식 간판 및 입구

  평범한 분식집처럼 생겼다.

 

박리분식의 메뉴판

  헛. 리뷰하려고 사진을 뒤지고 있는데 없네요.

  제육 사진이랑 칼국수 사진 정도는 분명 찍었던 것 같은데. ㅎ

  무사진 리뷰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사진 꼭 찍어서 리뷰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후로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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