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다들 이미 알고 계실 만큼 체인이 많아서 리뷰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제가 당산역 일대의 음식점을 리뷰하는 이유는 KH정보교육원 다니는 분들에게 주변 음식점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함이므로, 그 정리를 위해서 포스팅 합니다. ^^ 참고로 당산역에서 이곳까지 빠름걸음으로도 최소 15분은 잡아야하기 때문에 당산역에 계신분께서는 그냥 버거킹을 가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여기 DT점 맞습니다! 맥도날드를 의미하는 노란색 m 간판이 보입니다. 맥도날드 입구입니다. 겨울이라고 핫초코니 크리스마스니 하는 포스터들을 붙여두었네요. 맥도날드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입니다. 여느 맥도날드와 똑같습니다.(바닥 지저분하고 의자 정리 안 되어 있는 것까지..) 키오스크로 주문했었는데, 1955 스모키 더블 베..